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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미디어테라피 가족캠프를 다녀왔어요.(0)
만족도
작성자
은현숙
작성일
2009.12.01
조회수
1164
프로그램

가족캠프!  오랜만에 떠난 가족 여행?이었다. 
캠프 장소인 안성 '너리굴 문화 마을'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함께 한 많은 가족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다.
1박 2일 동안 보낸  독특한 프로그램도 우리 가족에겐 색다른 경험이었다. 
캠프가 끝난 후
누구나 한번은 꼭~ 참여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

캠프를 신청하고 우리 가족은 말없이 캠프날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아마 바쁜 남편 일정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한 휴유증인지도 모른다.
날이 갈수록 캠프에 대한 기대는 커졌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지 세세한 일정을 모른 채 캠프장에 도착했고 우리 가족은 숙소와 기념 티셔츠를 받았다.
생각보다 숙소도 좋았고 티셔츠도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은 파랑색 우리 부부는 빨강색 옷이었다.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는데 넘 재미있었다.  여러 게임을 하면서 남편이 제기차기도 비행기 접기도 잘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막둥이에게 비행기 접는 방법을 배워? 잘 안다는 막둥이의 자랑을 날려봤는데가족들이 모두 재미있어했고 열심히 참여했다.

에니어그램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남편과 함께 들었는데 성격의 유형을 알게 됐다. 이 유형을 알게 되면서 우리 가족 개개인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조금은 알게 됐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가장 신났던 것은 아무래도 드럼을 배울 때가 아니었나 싶다. 박자 맞추기 힘든 나와 달리 가족들은 신나게 드럼을 두드려댔다. 이 순간 올해의 첫 눈이 밖에서는 하얗게 내렸다.  첫 눈 오는 날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강사님의 독특한 율동과 함께 다같이 신나는 연주가 안성골 깊숙히~ 울려 퍼졌다.

첫날밤 마지막 행사로 가족을 기다리며 캄캄한 어둠 속에서 촛불 켠 케잌을 들고 노래를 하는 남편들의 모습!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리는 ,놀라운  ,감격스러운 모습이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사슴을 보러 갔다. 일요일인데 7시는 일찍다며 더 자려는 큰 아들을 겨우 깨워
약간은 하얀 눈이 쌓인 길을 걸었다. 야~호도 외치며 아침을 맞았다.

아마 컴퓨터와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우리 아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미디어어드벤처 가족대항 보드게임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미디어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기도했다.
큰아들을 이해하려면 부모가 미디어에 대해 좀더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행복한 우리 집을 만들고 색칠하면서 사진도 찍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다. 가족이 함께 뭔가를 위해 힘을 합친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다. 그동안 어쩌면  각자의 생활에 바빴으니까 말이다.

이번 캠프는 짧지만 가족끼리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모든 일을 팽개치고 힘들게 참석한 남편이었기에 은근히 걱정이었는데....  남편도 대 만족!  또한 예민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큰아들도 투덜거림없이 마무리된 캠프였다는 점에서도 우리 가족에겐 큰 의미가 있었다. 내심 성숙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래어 보았다.  행사에 참여하느라 방에 카메라를 두고도 사진 한 장 짝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기회가 되시는 분은 가족과 함께 꼭~참여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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