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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문학기행 가는 사람 나야 나!(0) 등록일 2017.10.31 215
기사입력
2017.10.31 17:58
기자
영천여자중학교 | 윤효주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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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jpg

지난 10월 14일 영천여중 학생들은 부산으로 가족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미소로 소통하고 나눔으로 행복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을 뜻하는 단어인 소행성의 취지로 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소행성 가족 문학기행은 가족이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그에 따라 이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을 목적으로 하였다. 문학기행 하루 전에는 충분히 안전 교육과 더불어 세부 일정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이바구길을 출발지로 하여 국제시장과 보수동 책방골목, 감천문화마을까지 다녀왔다. 이바구길은 ‘이야기’의 경상도 사투리인 ‘이바구’를 뜻하는 길이며, ‘168계단’과 ‘남선창고’, ‘백제병원’등 부산의 옛 세월의 흔적이 담겨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해설사 선생님이 같이 다니시며 부산의 옛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해설사 선생님께서는 초량 이바구길 골목이 ‘도시 재생’이란 사업이 들어오며 담장 갤러리도 생기며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하셨다. 국제시장 또한 부산의 근현대사가 담겨 있다. 국제 시장의 이름은 미국산, 일본산, 한국산 등을 한데 모아 거래한다고 해서 지어졌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6.25사변 이후 피난 온 부부가 목조 건물 밑에서 헌 책을 팔아 노점을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특히 이 곳에서는 책을 구입하라며 학교에서 지원도 해주어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키우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목적에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 목적지인 감천문화마을 또한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된 곳으로,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다. 이 곳의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골목길은 감천동만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이세린(3-4) 학생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어 친목 도모에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부산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영천여중은 앞으로도 여러 국어 행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쓸 것이다.


 


 


 


<윤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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