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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명절만 되면 고통받는 여성들... 해결방법은 없을까?(0)
기자
창원반송여자중학교 | 김태희 청소년기자
기사입력
2018.10.23 17:59
조회수
293

  • 기사내용 요약 (주제)

  • 명절이 되면 여성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알고 그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 글 기사
  •  우리나라엔 많은 명절이 있습니다. 명절의 정의는 ‘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로 대표적인 명절에는 설, 한식, 단오, 추석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에서는 명절의 정의에 어긋나게 명절을 즐기지 못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엔 차례문화가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이긴 해도 아직 힘든 명절을 보내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시댁에 가면 제사상 차리느라 엉덩이 한번 붙일 새 없이 그 많은 음식을 여성들이 다 해야 하니까요. 또 시댁식구들 눈치가 보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설이나 추석같은 경우에는 명절연휴가 긴 경우가 많은데 그 때를 틈 타 가족끼리 평소 가 보지 못했던 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딱딱한 사고방식과 옛 전통을 지켜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집안 어르신분들 때문에 대부분 긴긴 연휴를 즐기지 못하고 떠나 보냅니다.

    이렇게 흐지부지 명절이 지나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겪게 되는 고통이 있죠. 바로 '명절증후군‘ 인데요 명절증후군이란 명절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것을 말 합니다. 가사노동 등의 신체적 피로와 성차별적 대우, 시댁과 친정의 차별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명절 증후군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첫 번째 소화기계입니다. 소화기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절증후군은 식욕부진, 소화불량, 구역감 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신경계입니다. 신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절증후군은 두통, 어지러움 등이 있고 세 번째는 정신건강과인데요 정신건강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절증후군에는 짜증, 불만, 우울, 무기력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만성통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절증후군에는 어깨, 허리 통증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명절증후군은 많은 문제들을 일으킵니다.

     명절에 차례나 성묘와 같은 행사들을 가벼이 치르거나 없앤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사실상 그렇게 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명절 증후군의 예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명절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며느리들을 위한 명절증후군 예방법  | 블로그

     

     

     

     

     첫째,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우선 틈틈이 휴식을 취해서 느끼는 피로를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특히 하루 종일 쭈그려 앉은 채로 일하다 보면 허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기 일쑤입니다. 이럴 때는 자세를 바꿔 가면서 허리를 쭉 펴고 앉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음식준비를 하면 피로를 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아 같이 일 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하거나 경쾌한 노래를 들으며 일 하는 것도 명절증후군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명절증후군 원인과 극복방법  | 블로그

     

     둘째, 가사노동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입니다. 명절날 여성들은 숨 한번 제대로 못 내뱉고 쉴 새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남성들은 여성들이 차려놓은 제사상 앞에서 조상님께 인사를 드린 뒤 술 마시고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죠. ‘제사 모시는 조상님들은 나랑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분들이고 심지어 얼굴도 못 뵌 분들인데 왜 제사상은 여성만 차리고 절은 남성만 하는걸까?’라는 불만을 가진 여성들이 수두룩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보기싫다고 외면하지만 말고 시선을 넓혀 다른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간단한 게임을 한 뒤 그 게임에서 진 사람들은 뒷정리를 도맡아 하는 것이죠. 여자들의 일 부담을 줄이면서 가족들 모두가 명절 준비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공동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런 내기 없이도 모든 집안의 식구들이 힘을 보태어 함께 명절을 치루는 것입니다. 서로를 향한 배려로 명절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셋째, 완충시간을 두는 것입니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신체리듬이 깨지기 마련인데요 깨진신체리듬을 다시 원상복귀 시키지 못한다면 며칠간은 피로에 찌들어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밤늦게 집에 돌아오지 말고 하루 내지 이틀 정도의 여유를 두고 돌아오는 것은 명절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교통정체도 남들보다 덜 겪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찌 보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동안 피로를 해소시키고 몸의 긴장을 풀어서 연휴가 끝났을 때에도 다시 원래의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소개 해 드린 명절증후군 예방법을 알고 잘 실천하여 모든 여성들이 명절증후군 없는, 명절의 원래의미에 맞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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