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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 참여했어요. (0)
만족도
작성자
이안나
작성일
2018.11.04
조회수
93
프로그램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참여했어요.
4학년 아들은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주말 휴일을 반납할 가치가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6학년이 된 딸아이가 1학년 때 처음 참여했었는데 그동안은 뭐 하느라 안 했나 몰라요~^^ 그때는 이렇게 예쁜 운동화로 꾸몄었네요.
 




전체적인 행사장의 모습이에요.
꽤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번 운동화 나눔 축제의 참여 순서를 살펴보구요.



먼저 사전 참가 신청자 명단을 확인하고 받은 선물이에요.



명단 확인 후 일단 우리가 만든 운동화가 어디로 가며, 왜 이러한 활동이 필요한가를 영상을 통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가진 캄보디아에 여행을 많이 가시지만, 그곳의 어린 친구들은 쓰레기를 뒤지며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답니다.
우리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교육을 받은 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운동화 그리기!

미리 디자인해볼 수 있는 종이와 실내화, 그리고 유성매직을 받았어요.
 
종이에 먼저 디자인을 하고~

운동화에 그림을 옮겨 그리고 있어요.



고무 실내화라 그림 그리기는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양쪽에 열심히 그리는 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죠.
저도 옆에서 그렸는데 사진으로 안 남긴 게 살짝 후회되네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그들의 말로 짧게 메시지도 남겨봅니다.
거의 그리는 수준이었는데 그리기도 만만치 않게 어려운 문자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희망을 가져요.
라고 작성했어요.

헤어지기 전 마지막 인증샷!
잘 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고 되길 바라~~


누군가 만들었던 운동화~
너희들도 꼭 도움이 되는 운동화가 되기를~



유명인 운동화도 전시가 되어 있었어요.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외에도 여러 연예인과 만화가의 신발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역시 그림을 그리는 분들의 운동화가 예쁘더군요.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했어요.
캄보디아의 전통차도 마셔보았는데요.
제 입맛에는 안 맞더군요.^^



캄보디아의 전통 악기나 놀이기구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전통 의상 체험도 재미났어요.
캄보디아 분들이 직접 해주시니까 더욱더 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
 


이곳에서는 책갈피를 만들었어요.
 

캄보디아 아이들이 신발 없이 걷게 되는 길을 잠시나마 걸어보면서 이들에게 왜 신발이 필요할까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모든 체험도 하고 스탬프도 찍고 신발도 예쁘게 만들어서 반납하고, 자원봉사 확인하면서 책도 선물로 받았답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은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 행사를 참여하면서 유엔 난민기구 이야기를 잠깐 설명을 듣다가, 그곳 아이들의 한 끼 식사로 가능한 유동식이 400원이라는 말에 덜컥 후원을 하겠다고 작성을 했답니다.
큰돈도 아니라 다른 곳에서 아끼자고 생각해버렸어요.
안 그러면 나는 평생 누군가를 도울 용기를 만들지 못할 것 같더군요.
그냥 해버려야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다만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도움이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운동화도 만들어 캄보디아에 보내고 적은 힘이나마 후원도 하게 되어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날도 좋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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