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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가까운 기장에서 만난 명소 추천하고 싶어요(0)
만족도
작성자
은현숙
작성일
2011.08.12
조회수
8641
프로그램
수산과학관둘러보기

부산 해운대에 가면 으레 해수욕을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번 휴가는 해수욕도 하면서 아이들을 즐겁게 할 명소를 찾고 싶었지요. 작년에 일주문이 아주 특이한 범어사도 가보았는데 초등학생은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들른 용궁사와 수산과학관은 넘 좋았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시간이었거든요.

 

 

기장에 있는 용궁사로 고려시대 세워졌다고 합니다. 해돋이를 보는 명소이기도 하고 바닷가 옆이어서 용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데 좋았어요. 아이들과 바위에 붙은 홍합도 따보았지요.

 

 

사찰의 모습입니다. 서울은 폭우로 난리였지만 부산은 너무나 뜨거운 날씨였지요.

 아이들이 좋아한 절입니다. 복돼지상도 있고  거북이도 키우고 있었거든요.

 

 

용궁사 바로 옆에 오늘의 명소 수산과학관이 있었습니다.이곳에는 수산업을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양식장의 모습, 배, 여러 어류들 가장 신기한 것은 이동 통로에서 만난 불빛입니다. 흰색은 형광색을 띄어 참 특이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이'까지도 형광으로 빛나는게 재밌었지요. 서로 이를 드러내며 바라보고 웃고 난리였답니다.

 

 

해마와 메기의 모습입니다. 해마는 너무 귀여웠고 메기는 개구리 왕눈이에 나오는 '투투'같았어요

이렇게 여러 어류들을 전시해두고 있었는데 넘 신기한 것들이 많았어요.

 

 

불가사리를 주변에서 별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보게 되었어요. 정말 하늘의 별처럼 노랗고 모양도 똑같더군요. 앞과 뒤의 모습이예요. 이곳에는 아이들이 만질 수 있고 관찰하기 좋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지요

 

이곳에는 살아있는 여러 곤충들도 전시하고 있었어요. 책에서만 보았던 물자라가 알을 낳아 등에  지고 다닌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하지만 사진을 찍으려고 30분을 기다렸는데 얼마나 예민한지 찍으려 하면 수초 속으로 들어가버려 못찍은 것이 아쉽기도 했어요.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하고 저도 재밌어서  거리가 멀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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