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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미소] 넌 게임이 대체 왜 좋은거야? (0)
작성일
2020.10.13
조회수
190
프로그램

1.png

 

 

l 학창 시절에 좋아했던 게임이 있으셨나요?”

 

이 질문을 상담실에 오신 부모님께 던지면 아빠들은 멋쩍은 표정으로사실 저도 옛날에는 많이 했죠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엄마들은사실 애 아빠도 문제에요. 둘 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 가요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럼 질문을 바꿔 이렇게 여쭤봅니다.

학창 시절에 좋아했던 것이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왜 좋아하셨나요?”

 

똑같이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들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똑같을까요?

누군가는 공상에 빠지는 것을 좋아서, 누군가는 책을 본 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아서, 누군가는 단순히 책을 수집하는 것이 좋아서 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것도 다양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l 왜 게임을 할까?

 

보통의 부모님은 재미있으니까 하겠죠, 심심해서 하겠죠라고아이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게임이 재미가 없고, 심심하지 않으니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는 더욱 이해되지 않을 뿐입니다.

 

아이에게 왜 게임을 하는지 물어보셨어요?”라고 질문하면 부모님의 표정은 당황스러워집니다. 너무 당연해 보이는데 그걸 왜 꼭 물어봐야 하나 싶은 표정이죠.

 

하지만 아이에게당연히물어보아야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책 내용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서인지, 공상하고 싶어서인지, 수집하고 싶어서인지 물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듯 아이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도 물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l 내 아이가 게임을 하는 진짜 이유1.jpg

게임 제작자 리처드 바틀은 게임 플레이어들과 소통, 관찰, 분석하며 게임 플레이어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바틀의 분류학).

 

물론 타고난 기질적 특성으로 플레이 유형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채워지지 않는 현실의 목마름을 게임 속에서 얻고자 유형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게임 유형을 확인해보면 아이가 게임을 하는 이유

그리고 아이가 간절히 원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것들눈에 띄게 됩니2.jpg이제 질문을 던지세요.

 

넌 그 게임을 왜 하니? 게임을 하면 뭐가 좋아?” 

아빠! 나는 게임 속에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게 너무 좋아, 거기서는 안 외로워.”

다 무찌르고 나면 속이 시원해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 게임 속에서는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

너무 재미있어, 게임은 계속 새로운 게 나오잖아

 

우리 아이는 어떤 이유로 게임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는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것을 누가·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요?

 

 

잠깐!

자신도 왜 하는지 몰라서 그냥이라고 이야기하는 자녀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을 언제,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미디어 문화 점검 워크지>는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홈페이지(https://bit.ly/3lti0kD)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 <미소>, <미디어소통>의 줄임말로 가족들이 미디어 때문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미디어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것을 돕기 위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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