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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채널] DAY1. 아이의 키만큼 부모도 성장하는 날(1)
작성일
2021.04.23
조회수
190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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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종종 180cm 훌쩍 넘긴 청소년 자녀를 가리키며 아직 애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부모가 대신 과제와 준비물을 등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아직 애라는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있을 때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말하던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있을 때면 이걸 해도 되는지, 내가 맞게 글을 쓰고 있는지 등

옆에 있는 부모의 눈치를 살피거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갑자기 어린아이처럼 굴기도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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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신체의 변화를 말한다면 성숙은 마음이 커가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른이 되어가는 성숙은 신체 성장의 속도에 맞추어 이루어집니다.

몸이 성장하면서 할 수 있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해야만 하는 것도, 갈 수 있는 곳도 많아지면서 다양한 경험이 쌓여 

자신의 마음과 생각,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숙해가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단계적으로 성숙한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전 단계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는 자신을 고등학생으로 대해줄 수 있는 부모를 원합니다.

자녀는 고등학생인데 여전히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의 부모 역할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성장과 성숙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부모에게

진로/진학, 이성 교제, 이차성징과 같은 고민과 생각을 털어놓을 수 없게 되고,

결국, 자녀는 그 시기에 부모로부터 받아야 할 도움과

그 시기에 누려야 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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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숙하고 도와줄 것이 많아 보이는 자녀이지만,

자녀들은 매일 성장하고 성숙하는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하며

부모 역시 자녀의 연령과 발달 특성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제공한다면

자녀는 자신이 원하고, 부모가 바라는 만큼 성숙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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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전기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환경을 구성했다면 아동기에는 뒤로 물러서서

아이가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학령전기의 부모가 플레이어라면 초등학생 시기부터는 코치의 역할로 변화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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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부모의 역할은

부모이자 상담자, 격려자, 안내자 등으로 다양해집니다.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지만, 자녀를 나와 구별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모로부터 성숙한 모습을 배울 수 있도록 자녀의 주변에 존재하되,

섣부르게 다가서서 평가하고 지도하지 않는다면

자녀는 자신의 주변에서 가장 믿을만한 어른인 부모에게

어느새 다가와 부모처럼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참고문헌]

김길숙, 김지현, 이혜민 부모교육 프로그램 내용분석 및 활용방안육아정책연구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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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형태로 제작된 <자녀의 연령과 부모의 역할>자료는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s://han.gl/8fc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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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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