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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채널] DAY3.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 날 (0)
작성일
2021.08.06
조회수
168
프로그램

8월칼럼 (1).jpg

 

취준생이란 단어는 언제 생겼을까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단어는

직업이라는 개념이 생긴 이후 자연스럽게 생겨났겠죠.

 

하지만 유치원생도 아는 유명 단어가 된 것은

취업의 문이 좁아지면서부터 인 것 같습니다.

 

취준생이 되면 모든 것이 눈치가 보입니다.

점심을 사 먹는 것도, 책 한 권 사는 것도 눈치가 보이죠.

거기다 서류, 면접심사에서 탈락할 때마다

나를 원하는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부족한 사람인가?’라며 깊은 자괴감과 자책에 빠집니다.

 

직업을 가지는 일이 이처럼 어렵게 되자

내 아이만큼은 어려움과 서러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초등학생 시기에 직업을 결정하여 취업까지의 남은 10여 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시기로 삼겠다는 부모님들을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가 미래를 미리 준비하여 좌절하지 않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부모님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결정이겠지요.

 

부모님의 이런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진로와 직업 때문에 갈등을 겪게 될 때,

아이들이 쏟아내는 원망의 말을 들으면 상담사로서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8월칼럼 (2).jpg

 

진로와 직업

직업(職業):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 기간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진로(進路): 앞으로 나아갈 일

 

청소년의 시기는 직업을 결정하는 시기가 아닌 진로를 탐색하는 시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살펴보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가진 가치와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그 직업을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지요.

 

아직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볼 시간도 경험도 부족하기에

신생아의 얼굴이 매일매일 바뀌듯

직업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도 매일매일 바뀝니다.

오늘은 미술이 천직이라던 아이가 내일은 연기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말하고,

공부는 죽어도 싫다던 아이가 갑자기 교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시기에 한순간의 모습을 보고 직업을 결정한다면

그때의 나는 원하는 것일지 몰라도 오늘의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역할

하루에 열두 번 마음이 바뀌던 아이가 점점 성장하여 미래를 고민하며

결정을 내릴 때까지 부모님의 역할은 결정자가 아닌 조력자입니다.

아이가 바른 방향으로 자아를 형성하도록 길을 만들어주고

관심 있는 분야를 활발히 탐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지요.

 

결국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은 부모가 아닌 아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와 나의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8월칼럼 (3).jpg

 

작고 여려 보이는 아이를 세상의 고됨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 곁에서 마음껏 시도하고 경험하며

세상의 어려움을 뚫고 나갈

자녀들의 모습을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조력자로서 보호자가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

워크넷

 www.work.go.kr

청소년 대상 직업심리검사(직업흥미검사, 가치관 검사 등) 제공

직업과 학과에 대한 정보 제공

커리어넷

www.career.go.kr

진로검사(진로적성 검사, 직업흥미검사 등) 제공

진로상담, 학과 정보 및 직업 정보 제공

유스내비

www.youthnavi.net

서울시 아동청소년 봉사 및 체험, 박람회 안내

서울시립청소년

미디어센터

www.misocenter.or.kr

청소년의 자아 및 진로탐색을 위한 상담 및 심리검사 진행

지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지역번호+1388

자아 및 진로탐색을 위한 상담 및 심리검사 진행

청소년진로직업

체험센터

용산구, 영등포, 관악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

진로검사 및 진로체험제공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더 많은 상담/교육/정보가 필요하시다면?

http://www.misocen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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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칼럼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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