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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선정릉>(0)
작성일
2014.11.06
조회수
5138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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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선.정릉>


조선 왕릉은 519년동안 이어진 조선왕조의 총 27대 왕과 왕비의 무덤이다.
전체 42기 가운데 북한 개성에 있는 두개의 능을 제외한 40기의 능이 남한에 있다고 한다.
500년이 넘는 한 왕조의 무덤이 온전하게 보존되 있는 건 세계에 그 유례를 찾기 힘들며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까닭에
조선왕릉은 지난 2006년 6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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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인 <선.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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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왕릉으로 세 개의 능이 있다고 하여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선릉과 정릉을 합쳐 선정릉이라 한다.

이곳에는 조선 9대 임금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무덤인 선릉,

11대 임금 중종의 무덤인 정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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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홍살문

홍살문이 붉은 색으로 칠해진 것은 나쁜 기운을 쫓아내는 의미라고 한다.

이 홍살문의을 경계로 왕의 공간과 선대왕의 공간으로 나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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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살문과 정자각을 잇는 길 '참도'

살아있는 왕은 나라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왕릉에서만은 승하 하신 선대 왕이 최고라고 한다.

울퉁불퉁한 이 돌은 정자각까지 깔려있는데 이 돌길을 '참도'라고 한다.

 

돌길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높은 곳과 낮은 곳이 있는데...

이게 또 의미가 있는 길이다.

 

왼쪽의 높은 길은 왕과 왕비의 혼령이 다니는 길이라 하여 '신도'라 하고

오른쪽의 낮은 길은 임금이 다니는 길이라 하여 '어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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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신도와 어도를 배웠는데도...

어찌 인간이 혼령이 다니는길인 신도로 걷고 있는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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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자 모양을 한 정자각

 

제사를 모시는 건물로 제향공간의 중심이라 볼 수 있다.

정자각의 동쪽에는 동계라고 하는 2개의 계단이 있고

왼쪽의 계단은 죽은 왕의 혼이 오르는 '신계' , 오른쪽의 계단은 왕과 제관이 오르는 '어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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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선릉에서는 음력 12월 24일에 성종대왕에게 제례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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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과 수복방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

수라간은 제사에 필요한 음식을 만드는 곳이고 수복방은 정자각 옆에 있는 공간으로

능을 관리하는 자가 머무는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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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의 주인인 왕의 업적을 적은 비석이 있는 비각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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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로

제향을 지낼 때 정현왕후의 혼령이 봉분과 정자각 사이를 오르내리는 길이다.

 

그래서 들어가시 마시오... 란 푯말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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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릉 구조는

진입구조 - 제향공간 - 능침공간

 

밑에서 아이들이 진입공간과 제향공간에 대해서 배웠다면 왕과 왕비의 봉분이 있는 능침공간에 대해서 배워본다.

제향공간에서 능침공간까지의 높이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는 능침공간의 신성함과 공간의 위계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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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침공간은 하계, 중계, 상계 3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능침공간의 맨 아래인 하계에는 무인과 석마가 있으며, 이 무석인은 일반인의 무덤에는 볼 수가 없다고 한다.

오직 왕만이 군대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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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에는 문석인과 석마가 있다.

문석인은 관리들이 입는 관복을 입고 언제든지 왕명에 복종한다는 뜻에서 양손으로 홀을 쥐고 서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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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분이 있는 상계

봉분을 중심으로 삼면이 곡장으로 둘려있다.

곡장은 봉분을 보호하기 위해 봉분의 동, 서, 북 삼면에 둘러 놓은 담장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이 망주석

봉분 좌우측에 한 주씩 세우는 기둥이며

혼이 무덤을 찾아올 때 안내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왕릉의 좋은 기운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찾은 선정릉...
조선시대로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역사논술시간에 배웠던
 훈구와 사림의 대립, 붕당정치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등 기억들을 끄집어 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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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도심으로 변해버린 이곳 ...
도심속에서 휴식의 공간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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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을 배경으로 울 쌍딩들과 친구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발걸음이 가벼웠던 날....

이 좋은 가을 날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반납하고 역사공부하러 선, 정릉에 온 친구들....^^

즐겁게 잘 체험해준듯 해서 엉덩이 토닥토닥 두드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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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어딜가나 다 멋진 모습일 것이다.
이 멋진 가을에 아이들과 조선왕릉 나들이는 어떨까?

아이들은 조선시대속으로...

엄마들은 가을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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