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페스티벌

공유하기

  • 맞춤정보

    로그인 시 확인가능

    히스토리

    내역 없음
  • TOP ▲

청소년NEWS 청소년들이 전하는 청소년 뉴스

프로그램 맞춤검색
성장하는 우리, 함께 만드는 서울(하지인) (0)
기자
2019서울시청소년기자단연합 하지인 | 유비 청소년기자
기사입력
2019.11.09 11:45
조회수
181

  • 기사내용 요약 (주제)

  •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 글 기사
  •  

    풀샷2.jpg

     

     지난 2, 서울시의회에서 제4대 서울특별시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성장하는 우리, 함께 만드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민주시민교육의 효과적 시행, 진로축제 활성화,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날, 장애인 비상대피에 관한 정책, 청소년자율예산제 실시 등의 5가지 주제 중 진로축제 활성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의한 교육진로 상임위원회 홍진아 의원의 제안을 집중 취재해 보았다.

     

     현재의 진로 교육은 청소년으로 하여금 진짜 진로’, 즉 길을 생각하게 하기보다는 대학 입시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현 교육의 방식 또한 문제를 가중시킨다.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방식인 진로 체험보다는 정형화된 수업 형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흥미가 떨어진다. 꼬리에 꼬리를 잇듯 진로체험에서도 또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과 직업관을 따라가지 못하고 바리스타 체험 등의 선호도 있는 일부 직업군만 체험이 마련 되고 다양성이 마련되지 않아서 학생들마다의 진로를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기에는 어렵다. 여기까지는 학교 안 청소년들의 이야기였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우는 더욱 척박한 환경에 처해져 있다.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제공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접근성이 있는 진로직업박랍회의 경우에는 개최하는 자치구가 전체의 약 50%에 지나지 않아 현저히 공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바탕으로 제4회 청소년의회 교육진로 상임위원회에서는 3가지 제안을 하였다. 첫 번째 제안은 진로교육 대상자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한 진로축제 및 진로직업 박람회를 기획하는 것이다. 진로축제 및 진로직업 박람회는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회가 주어져야 하기 때문에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의 시선과 욕구에 맞게 개최되어야 한다. 두 번째, 자치구 청소년 진로축제 개최 및 활성화이다. 진로 박람회는 많은 인파와 먼 거리등으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힘들다. 자치구마다 진로축제를 개최한다면 가깝고 참여 인구도 정해져 있고 학교 밖 청소년도 연계가 가능하여 참여가 쉬워진다. 세 번째 제안은 진로직업 박람회와 진로 축제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방안 마련이다. 학교 안에서 박람회와 축제참여를 진로 활동 시간으로 인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나 꿈드림 센터 등에도 지속적으로 홍보되어야 한다.

     

     위의 안건은 찬성 35표 반대 6표로 가결되었다.이어 이루어진 홍진아 의원에 시정 질문에 대해 서울시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학업지원과 취업지원을 해주고 있고 자치구 진로축제 활성화를 위해 협조요청을 하거나 평가 지표에 반영을 할 예정이고 서울시 청소년 연합축제에서 일정비율 이상에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진로 교육이 진정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에 맞는 진로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길 바란다.

     

    (2019서울시청소년기자단연합 하지인 기자)

     

    이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제안(하지빈)
    다음 다음 글이 없습니다.
    만족도
    (6 / 10)
    - +
    이름
    비밀번호
    댓글작성완료
    • 서울특별시
    • 서울특별시교육청
    •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 아이윌센터
    • 한국과학창의재단
    • 크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