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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레모니 위해 코로나 프로토콜 어긴 MLB 선수(0)
기자
CSIS국제학교 | 서승현 청소년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7:58
조회수
107

  • 기사내용 요약 (주제)

  • 야구 경기 중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
  • 글 기사
  • 이번 2020시즌 MLB는 짧고 굵게, 코로나로 인해 단축된 시즌을 치뤘다.(162경기 -> 60경기) 대부분의 선수들, 단체들, 그리고 팬들이 많은 우려와 걱정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하였다. 시즌 시작 직전, 알프레드 맨 커미셔너(총재) 또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다면 시즌을 강제종료시킬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코로나 확진 선수들 또한 코로나 프로토콜(방역수칙)을 어길 경우, 처벌의 수위가 매우 높을 것이라는 경고도 남겼다. 


    실제로 지난 8월 15일, 코로나 프로토콜을 어긴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SD)는 많은 비난과 함께 마이너 캠프 강등으로 몇 주간 출전을 못하는 처벌을 받게 되었다. 


    지난 10월 28일(한국 기준), 우리나라 야구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LA 다저스가 최지만 선수가 뛰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2020 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는 1988년 월드시리즈 우승 후 21세기 첫 우승이다. 

     


    그런데 경기 종료 후, 화면에 마스크를 낀 터너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터너는 경기장에 들어온 후, 선수들 및 그의 가족들과 포옹을 하고, 자신의 아내와는 마스크를 벗고 같이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 후에는 선수들과 같이 기념 사진을 찍고 우승 세레모니를 나누기도 하였다. 후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터너는 막아서는 직원을 밀치고 경기장에 들어갔다. 이는 아직 아기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 가족들도 코로나에 감염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다.


    ESPN에 따르면 익명의 탬파베이 선수 아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양팀 선수들 모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고 자신의 집으로 복귀하였다. 


    터너의 이러한 행동은 앞서 많은 MLB 관계자들이 우려했던 코로나 확진자가 지켜야 하는 룰을 당당하게 어긴 것이다. MLB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터너는 양성 판정을 받음과 동시에 코로나 프로토콜이 적용되는 선수이며 터너를 계속 격리조치를 했었어야 올바르다고 밝혔다. MLB 선수 안전과 건강 보호 협회와 MLB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조사한 후, 처벌 수위를 밝힐 것이라고 말하였다. 


    비록 터너의 과거와 우승의 기쁨이 그의 잘못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그의 입장에서 한 번 바라보자. 터너는 2009년 볼티모어에서 데뷔한 이후, 뉴욕 메츠를 거치며 2014년, 다저스에 합류하였다. 6년 동안 다저스는 변함 없는 우승 후보였고, 터너도 잠재력을 폭발하면서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그렇게 다저스에서 뛰면서 2014년 이후의 타율 0.302, 1026안타, 124홈런 등을 치면서 팀의 핵심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다저스는 항상 우승의 문턱 바로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번 시즌은 지난 2016년에 맺은 4년 6400만 달러 계약이 끝나는 시즌이었다.이는 다음 시즌부터 다저스와 함께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저스 또한 32년 동안 우승하지 못한 것을 코로나로 인해 단축된 시즌으로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터너 또한 자기 다저스의 우승이 매우 기뻤을 것이고,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팀동료들과 같이 잡아내지 못해 아쉬웠을 것이라고 프리드먼 사장이 밝혔다. 또, 터너의 우승 세레모니를 참가한 마음도 이해가 된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위와 같이 코로나 프로토콜을 어긴 것은 매우 큰 잘못이고 자칫 선수들 모두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팬데믹 상황이 쭉 이어지고 내년에 시즌이 다시 시작된다면, 선수들에게 더욱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고 선수들 또한 더욱 조심을 해야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기쁜 날, 다저스는 한가지 매우 큰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지난 27일, 다저스 선수진들은 전부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지난 28일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 도중, LA 다저스의 주전 3루수인 저스틴 터너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LA의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에 따르면 터너는 판정을 받은 바로 직후, 의료실에 격리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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