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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자폐성장애학생 온라인 수업의 현주 소(0)
기자
소명중고등학교 | 정하경 청소년기자
기사입력
2021.10.26 00:05
조회수
131

  • 기사내용 요약 (주제)

  • 장애학생 온라인 수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등교수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여야 한다.
  • 글 기사

  • -장애학생 온라인 수업 현재상황

     

    -등교수업 유지를 위한 적극적 지원 필요

     

    코로나19 시대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각급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을 작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점차 온라인 수업에 적응해나가고, 종결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의 어려움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자폐성장애학생의 대부분은 코로나19 시대의 어려움을 계속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중이고, 온라인 수업에 적응해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육영학교(이하 특수학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자폐성장애학생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성결핍이다. 온라인수업을 할 때 눈맞춤의 어려움이 바로 그 예이다. 또한 주의 집중 유지가 어렵다. 장애학생 특히 자폐성장애학생의 경우 대면 수업으로도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서 일반학생과 비교하여 더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 그런데 비대면 수업(온라인수업)으로 학습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더욱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는 컴퓨터 등 하드웨어와 수업 도구인 소프트웨어, 컨텐츠 등을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장애학생들은 가진 장애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그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그 마저도 참여해 보려면 부모님 등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런 어려움들이 자페성장애학생 온라인 수업의 현실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자페성장애학생은 의사소통과 주의집중의 어려움으로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화면이나 소리에 대면수업과 달리 일정 시간 집중을 유지할 수가 없다. 그래서 수업의 목표와 양을 세분화해서 제시해야한다. 대면으로 수업할 때의 양보다 더 적은 양의 수업이 진행될 수 밖에 없고 그로인하여 학습 공백은 더 많아지게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육영학교(이하 특수학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온라인수업에 대해서 학부모들은 2020년 초 처음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로인해 학교 뿐만아니라 교육청에도 상당한 민원을 제기하였다. 그럼에도 한국육영학교는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면 물론 너무도 어렵겠지만 우리 장애학생들에게도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기위해 온라인 교육을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야만 한다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교사는 온라인 수업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였고, 학부모에게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번 함께 노력해보자는 도전을 하였다.

    각종 컨텐츠 탑재 뿐만아니라 이내 온라인 쌍방향 수업(zoom)이 시작되었고, 한번 경험해 본 학부모들은 해볼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우리 장애학생들의 기존 등교수업에 대한 절실함, 학교에 대한 중요성, 선생님과 만나 배운다는 것의 가치를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된 것 또한 사실이다. 학부모는 제발 학교가 문을 닫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다.” 라고 전했다.

    만약 자페성장애학생에게 온라인 수업을 어쩔 수 없이 진행하게 될 때 국가에서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육영학교 관계자는 자폐성장애학생에게는 선생님과 직접 만나 배울 수 있는 등교수업이 더욱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온라인 수업을 최소화하고 등교수업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급당 학생수 감축, 교실 크기 확대, 특수교사 증원, 보조인력 지원, 통학버스 증대, 철저한 방역 지원 등의 방법으로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전면 원격수업 전환이 부득이한 상황이 되었을 때 원격수업을 쌍방향으로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사 및 학교 환경이 되도록 교사 연수와 환경 개선이 적극 지원되어야한다. 무엇보다도 교사의 자발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 조성이 특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온라인 수업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컴퓨터, 하드웨어와 수업 도구인 소프트웨어, 컨텐츠 등에 대해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보조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자폐성장애학생에 특수성을 감안하여 등교수업 최대화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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